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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가변설치, oil on canvas, 2017 [사진제공=갤러리 조선]
눈오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윤병운의 개인전 ‘대섯 개의 창’이 서울 삼청동 갤러리 조선에서 열린다. 다섯 개의 창 뒤로 보이는 풍경은 눈 내리는 겨울의 한 장면이다. 초현실적이기 까지한 풍경은 보는이로 하여금 서늘하고도 따뜻한 상상에 빠져들게 한다. 6월 1일부터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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