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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야크, ‘문재인 등산복’ 24일 00시부터 예약판매한다

  • 기사입력 2017-05-18 11:11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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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가량 재출시키로
-예약판매는 300개 한정
-판매수익의 10%는 기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블랙야크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입었던 이른바 오렌지 컬러의 ‘대통령 등산복(사진)’을 재출시하기로 하고, 이달 24일 00시부터 자사몰인 블랙야크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블랙야크 전국 매장이 300여개에 달하는 만큼, 최대 3000장 한정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예약판매는 300개 한정으로 이뤄지며, 전국 매장에서는 6월 중순께부터 판매가 이뤄질 것 같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랙야크의 ‘B가디언자켓’.]

이 제품은 2013년 봄 시즌에 블랙야크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초경량방풍자켓 ‘B가디언 재킷’으로 가격은 9만8000원이다. 매우 가벼운 소재로 휴대성이 좋으며, 광택감 있는 고급소재에 스타일까지 겸비했다.

지난 13일 문 대통령은 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에 오를 때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문 대통령은 블랙야크 B가디언 재킷을 4년 전부터 주요 행사 때마다 입어왔다. 2013년 6월 당시 민주통합당 출입기자들과 북한산 둘레길에 오를 때 착용했고 지난 9일 대선 투표를 마치고 김정숙 여사와 자택 뒷산에서 휴식을 즐길 때도 이 제품을 입었다.

특히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함께 커플룩으로 이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이어지자 같은 가격에 오렌지색상으로만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 제품은 검정, 적자주, 카키, 청색, 노랑, 코랄색 등으로 다양했지만, 재출시가 이뤄지는 제품은 오렌지색 뿐이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는 판매 수익금 중 10% 가량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재출시 결정은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닌 만큼, 그 취지에 맞게 수익금의 일부를 좋은 곳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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