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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 스프링카운티 단지입구 상가 ‘동백 스퀘어일레븐’ 오픈

  • 기사입력 2017-05-08 14:05 |조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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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한국의 노령화지수(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유소년 수로 나눠 100을 곱한 수)는 20이었으나 2015년에는 94가 되었다. 이렇게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버타운이 분양 되며 실버산업 또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작년10월 성황리에 분양되고 2019년 9월 준공 예정인 1400여세대 규모의 스프링카운티 자이 아파트 단지 입구 상가를 오픈한다. 여기에 복합의료단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최근 경제트렌드가 한곳에 모인 상가라 할 수 있다.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배후수요, 종합병원 같은 입지를 모두 갖춘 기존상가의 경우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세입자의 경우 권리금등의 부담이 있어 좋은 입지의 신규 분양 상가의 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시행사인 스퀘어일레븐은 동백역 앞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1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동백 스퀘어일레븐’ 상가를 오픈한다. 건축면적 793.58㎡, 연면적 13,194.31㎡으로 지하 4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다.

동백지구 1만7천 세대, 5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가진 역세권 상권으로 현재 동백지구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이다. 연세의료원이 추진하고 있는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단지에 대한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심의가 통과돼 세브란스병원 중심의 의료복합단지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보1분 거리에 있는 동백 세브란스병원은 2019년 9월 준공 예정으로 800병상 이상 규모이며 직원 수는 약 8,000여명 이다. 외래환자, 동반보호자, 입원환자, 병문안 객 등 병원 하나만으로 하루 3만명 이상의 유동인구 발생이 예상된다. 인접한 실버타운과 일반적인 역세권 입지 등을 감안 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주출입구에 위치해있어 동백역을 이용하여 도보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사업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동백 스퀘어일레븐’을 통과하게 된다. 병원 장례식장 등의 영향으로 밤에도 일정수의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특급 상가의 입지 요건을 잘 갖추고 있다.

경전철 용인선 동백역 도보2분 거리 핵심지에 위치하며 분당선 환승시 강남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영동·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동백~죽전대로를 경유하면 광교, 판교, 분당 등 이용이 편리하다.

특화형 전문 MD 구성도 눈에 띈다. 지하2층은 화장품, 의류, 패션, 쥬얼리, 편의점, 마트 등이고 지하1층은 치과, 내과, 피부과, 한의원, 동물병원 등이다. 1층은 약국, 베이커리, 커피숍 이며 2층은 전문식당가, 3층은 미용관련 업종, 4층은 학원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돼 프리미엄 쇼핑과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버타운과 종합병원의 관문인 만큼 약국으로는 최상의 입지가 될 수 있으며 실버산업으로 각광받는 애견사업, 대형 안경점등의 업종이 유망 할 수 있다. 인근에 대형식당, 프랜차이즈 등이 부족한 실정이고 다양한 호재로 당분간 인구유입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역세권 상가가 가장 인기가 좋다”며 “주변 개발 계획을 꼼꼼히 확인해 상가를 분양 받는 것이 투자 성공의 핵심” 이라 전했다.

약국 지정 점포 앞 지상주차 42대가 가능하며, 지하에는 주차가 편리한 확장형 주차공간 77대로 총1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동백 스퀘어일레븐’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고 시공은 대양종합건설이 맡았다. 준공은 2019년 12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1(분당클리닉 1층)에 마련되어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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