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쌍용차, 5월 ‘쌍용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 실시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C 구매시 보증 연장,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G4 렉스턴 보증기간 5년/10만km 연장 및 최장 72개월 장기저리할부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쌍용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차종별로 인기 선택사양을 할인 또는 무상제공하며, 다양한 구매자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매 부담을 줄여 준다. 특히 티볼리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는 물론 코란도 C 구매시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출고를 시작하는 G4 렉스턴은 출시를 기념해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하며, 선수율 없이 최대 72개월 장기저리(4.9~5.9%) 할부와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페셜 리스를 이용하면 최저 월 리스료 16만원(Luxury 모델 기준)으로 G4 렉스턴을 운영할 수 있다.

티볼리(티볼리 에어 포함)는 소형 SUV 2년 연속 판매 1위 기념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ADAS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50%(30만원)를 지원하고, 코란도 C는 가족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두 모델 공동혜택으로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하는 한편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미 선택시 30만원 할인)해 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100만원)를 지원하고, 특히 RV 보유 고객이 구매 시에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장착 지원(상호 중복적용 불가)한다.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한다.

pdj2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