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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인 우주 최장 체류기록 갱신 女우주인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인 우주 최장 체류기록(534일)을 갈아치운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57)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작은 사진은 윗슨의 모습. 윗슨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선장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오는 9월 지구로 귀환한다. 세계 최장 우주 체류기록은 러시아의 겐나디파달카(879일)가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윗슨에게 자신의 임기 내에 화성 탐사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왼쪽은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스, 오른쪽은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워싱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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