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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이트리, 베스트셀러 ‘딥 마스크’ 라인업 강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는 피부 속보습을 돕는 ‘오일리스 아쿠아 딥 마스크’와 번들거리는 피부의 피지 케어를 위한 ‘노세범 딥 마스크’ 2종을 출시하며 ‘딥 마스크’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듀이트리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딥 마스크’ 시리즈는 그린 엔자임 파파인 효소 성분을 담은 그린 시트가 피부 표면 및 모공의 노폐물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어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여주는 시트마스크다.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얇은 초극세사 시트가 얼굴 굴곡에도 빈틈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일리스 아쿠아 딥 마스크’는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의 고민인 속건조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오일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모근추출물, 바오밥나무잎추출물 등 수분이 풍부한 사막식물 성분을 함유해 속보습에 도움을 준다.

‘노세범 딥 마스크’는 번들거리는 유분 과다 지성피부의 피지 컨트롤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목화씨추출물, 목화열매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 조절 및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쑥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듀이트리는 ‘오일리스 아쿠아 딥 마스크’ 및 ‘노세범 딥 마스크’를 출시하며 딥 마스크 시리즈를 5종에서 7종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존 딥 마스크 시리즈는 ‘아쿠아 딥 마스크’, ‘화이트닝 딥 마스크’, ‘퍼밍 딥 마스크’, ‘피트니스 딥 마스크’, ‘AC컨트롤 딥 마스크’로, 각각 수분, 미백, 탄력, 활력, AC컨트롤 등 다양한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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