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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 유리 셋째 임신…“이제 다섯 식구”
[헤럴드경제=이슈섹션]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다둥이 엄마’가 된다.

20일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숙이 동생 생겼다. 우리 네 식구가 곧 다섯이 된다”고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쿨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유리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 남편으로부터 고맙다는 답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 공식 블로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여섯살 연하의 사 씨와 4년간 열애 끝에 결혼해 그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고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편 사 씨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골프선수 겸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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