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점은 오는 25일 10시 30분에 잠실역 7번 출구 월드타워빌딩 10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중국증시를 전망하고 향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 안효준 수석강사가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 잠실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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