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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팅, '리니지M' 사전예약 이벤트 돌입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에서 상반기 최고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리니지M'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루팅' 유저라면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게임 출시 후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이다. 다른 이용자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오픈 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클래스(직업)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혈맹과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리니지'만의 핵심 요소도 새로운 아덴 월드에 그대로 담아냈다. 지난 12일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 떠오르는 게임 추천 어플 '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출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8시간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게임들 중 최단 시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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