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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만 열애설’ 日 미모 여배우, 15세 연상 개그맨과 결혼
[헤럴드경제=이슈섹션]과거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열애설에 휘말렸던 일본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29)가 코미디언 와타베 켄(44)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지난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개그 콤비 앙쟛슈의 멤버로 활동중인 와타베 켄은 2015년 4월 그동안 사사키 노조미와의 열애 알려졌으며, 이후 공공연연하게 그녀와의 교제사실을 밝혀왔다.

와타베 켄과 사사키 노조미 측 관계자는 “9일 결혼 사실을 발표했지만 정식으로 혼인 신고를 하는건 11일이 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한 잡지의 ‘미녀 발굴 기획’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해 모델과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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