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화성인’ 재벌가 시집보내기편 딸 폭풍 성장 근황 공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8년 전인 2009년 tvN ‘화성인VS화성인’ 프로그램에서 재벌가 시집보내기 편에 출연했던 소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 초등학교 9살 딸을 재벌가에 시집보내고 싶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는 엄마와 딸의 사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예은 양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왔다.

[사진출처=tvN ’화성인VS화성인‘ 캡처]

이예은 양은 ‘화성인VS화성인’ 출연해 재벌가에서 원하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 24시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어 공부는 물론 승마, 발레, 수영 등을 배우며 교육받는 장면도 나왔다.


지난해 이예은 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화성인VS화성인’과 관련해 “과거 방송은 콘셉트였다”며 “수영과 승마는 한두 번 취미로 배운 게 전부였다”고 해명했다.

2001년생인 이예은 양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다. 이 양은 SBS ‘사임당’, KBS ‘후아유-학교2015’등에 출연하며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