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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세 미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17세 연하 류필립과 여전히 열애 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수 미나(45)가 가수 낸시랭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낸시랭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나는 단연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연기자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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