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과 탈황GGH(Gas Gas Heater)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2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4억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회사측은 “보유 특허기술인 법랑코팅을 적용한 환경설비 Non-leakage 타입 GGH에 대한 자체 설계ㆍ제작ㆍ납품ㆍ설치 및 성능시험을 포함한 공급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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