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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LPGA 25승 전미정…상금 100억원 돌파
전미정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시즌 두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며 25승째를 올렸다. 전미정은 1440만엔의 우승상금을 받아 일본 무대 통산 상금 10억엔을 돌파(10억 190만엔: 한화 100억 1600만원)했다. 30승을 달성하면 JLPGA 영구 시드가 주어진다. 한국은 올 시즌 개막전(안선주 우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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