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건강정보
  • [생생건강 365] 뇌졸중인한 삼킴장애, 조기발견땐 빠른 회복

  • 기사입력 2017-03-13 11:3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음식물을 입을 통해 섭취하고 삼키기 좋은 상태로 음식을 씹은 다음, 식도를 통과해 위의 입구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연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를 ‘연하장애’, ‘삼킴장애’ 또는 ‘연하곤란’이라고 합니다.

삼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질병으로는 치매, 파킨슨병 등 노인성 신경계 질환이 대부분인데 그중 가장 흔한 것이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삼킴장애는 초기에 발견만하면 다른 원인 질환에 비해서는 비교적 빠른 회복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특히 음식물 삼킴 시작이 어렵거나 음식물을 넘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혹은 식사 후 구강 내에 잔류물이 많거나 심한 침흘림, 삼킴 후에 가슴이나 인두 부근의 이물감이나 걸리는 느낌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치료를 받아 적절한 시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식이 형태를 선택해 음식물의 끈끈한 정도, 다진 정도 등을 조금씩 조절해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말: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블랙의 매력
    블랙의 매력
  • 테이프로 만든 예술
    테이프로 만든 예술
  •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아찔 몸매~최고 몸짱~ 섹시 매력속으로~~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