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백지영은 임신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으면서 활발한 SNS 활동 중이다.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
‘땅콩이 엄마’로 알려진 그는 하루 20분 정도 산책과 건강 식단으로 첫 출산 준비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그해 한 차례 유산 아픔을 겪었다.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5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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