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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온몸에 타투 눈길 “사랑이 나를 구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이효리 온 몸에 새긴 타투가 화제다.

이효리는 앞서 오른쪽 팔뚝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3월 화보 촬영에서 자유롭게 옷을 갈아입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뽐냈다.

이번 촬영에서 이효리의 오른팔 외에 신체 곳곳에서 다양한 타투가 드러났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캡처]





왼쪽 팔에는 뱀 모양,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드러난 엉덩이에는 글자 타투가 새겨졌다.

오른쪽 손등과 손목에 십(十)자 모양의 무늬도 목격됐다.

이효리 청바지 사이로 드러난 글자 타투는 “LOVE WILL SAVE ME(사랑이 나를 구원할 거야)”로 추측된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녹음에 들어가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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