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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 고소영 학부모되다…입학식 참석장면 공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학부모가 됐다.

이들이 3월 입학식 시즌을 맞아 첫째 아들 준혁군의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7일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사진=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캡처]

아빠 장동건은 아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고소영 또한 딸 윤설 양을 안고 참석해 주변 시선이 집중됐다고 한다.

준혁군과 윤설양은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입학식이 진행되는 내내 자리를 지킨 두 사람은 운동장에서 아들, 딸과 기념사진 촬영도 잊지 않는 등 평범한 학부모로서 일상을 공유했다.

연예인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학부모들과도 격의 없이 소탈하게 어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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