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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아,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리뉴’ 론칭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피에이치파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트리아(www.tria4beauty.co.kr)의 코스메틱 ‘트리아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Light)’’ 리뉴 라인 6종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얼굴, 눈가 집중 고수분 릴리프 케어 제품이다. 디바이스 사용 등 집중 케어 전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집중 케어 후 자극 받은 피부 진정 및 재생에 도움을 주어 디바이스 사용과 같은 집중 트리트먼트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개발됐다. 

[사진설명=트리아 코스메틱 ‘트리아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제품 이미지]

페이셜 집중 케어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전 클렌징 관리를 위한 ‘비포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클렌저’와 피부결 및 주름 개선 관리 ‘스킨 리뉴 레이저’,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과 재생 관리를 도와주는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마스크’, ‘애프터 라이트 컨센트레이트’,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크림’까지 사용하는 케어를 제안한다.

아이 집중 케어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사용 전 클렌징 관리를 위한 ‘비포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클렌저’와 피부결 및 주름 개선 관리 ‘아이 리뉴 레이저’, ‘애프터 라이트 리뉴 아이 마스크’, ‘애프터 라이트 리뉴 아이 크림’,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크림’으로 쉽게 주름지고 칙칙해지는 눈가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케어를 제안한다.

최정민 트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뷰티 디바이스는 세안 직후 바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용 클렌징이 필수이며, 자극으로 손상 받기 쉬운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과 진정을 위한 전문 제품이 중요하다”며 “트리아 코스메틱은 바쁜 현대 여성들이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 제품으로 일상 중 미세먼지, 햇빛을 비롯한 빛 등 피부 유해요소로 인한 자극으로 지친 피부의 진정 관리에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아(TRIA)는 2003년에 설립돼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이다. 미국과 일본,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1100억원(2013년 기준)이다. 트리아는 한국 식약처 허가 및 FDA 등록돼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증받은 제모기와 피부 재생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얼굴, 눈가 전용), 여드름 치료기 총 5종의 가정용 뷰티 의료 기기를 선보였다. 또 트리아 한국 공식수입원 ㈜피에이치파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헬스 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 및 투자하는 회사로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제품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추구하는 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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