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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아스, 포항에 660㎡ 사무가구 전시장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사무가구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가 19일 경북 포항에 660㎡(200평) 규모의 전시장<사진>을 열었다.

전국 코아스 대리점 뿐만 아니라 사무가구 전시장으로는 경북지역 최대 규모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로, KTX 포항역과 포항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시장은 고객이 스마트오피스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업무 성격에 따른 다양한 사무공간을 구현했다. 1층에는 신개념 사무공간솔루션 인스파이어 데스크와 지난해 굿디자인(GD)에 선정된 어메니티 시리즈 등 새로운 사무가구를 함께 선보인다. 2층에는 임원용 가구, 교실·강의실,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제품 안내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코아스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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