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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너무 부지런해서 靑 참모에게 미안”

  • 기사입력 2016-12-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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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대통령 재임 당시 너무 일찍 출근하고, 또 너무 늦게 퇴근하며 참모진들을 괴롭혀서 미안했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전직 청와대 비서관들과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회동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이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 승리일과 자신의 생일, 결혼기념일이 겹친 19일을 앞두고 미리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참모진들은 12월19일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칭하며 해마다 모임을 가져왔다.

모임에 참석한 이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당시 너무 일찍 출근하고, 또 너무 늦게 퇴근하며 참모진들을 괴롭혀서 미안했다”면서 “여러분이 어려움을 같이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태에 대해서는 “나쁜 소식이 몇 달간 이어지면서 국민의 상심과 걱정이 크다”면서 “그래도 우리 국민은 헌법 절차를 준수하고, 벌떡 일어나 슬기롭게 넘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정치적 언급은 자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 회동에는 비서관급 6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관과 수석비서관급 참모진 회동은 이번 주 별도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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