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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학고재갤러리, ‘함영저화:중국고문물특별전'
신석기시대부터 청대까지 6000여 년에 걸친 중국의 문물과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삼청동 학고재갤러리는 ‘함영저화:중국고문물특별전’을 선보인다. 도자기, 금속제품, 문방구 등 공예품 131점이 나온다. 대만 고궁박물원의 축소판 같은 이 전시는 내달 20일까지 열린다.

신석기시대 하가점문화(2000-1600BCE) 채색 삼족 도격, H26×W17.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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