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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득 연예인’ K씨·L씨 등 추측성 지라시 SNS 난무

  • 기사입력 2016-1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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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국정 농단’을 일삼은 최순실 씨의 둘째 언니 최순득 씨가 유명 연예인, 경찰 고위직 간부 부인 등과 수시로 골프를 치면서 친분을 쌓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8일 SNS 상에서는 이들의 실명까지 거론된 출처 불명의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돼 애꿎은 피해자가 속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SNS 상에서 공유되는 인물들은 대부분 데뷔 30년차 이상을 맞은 중견 연예인이다. 성우출신 원로배우로 꼽히는 K씨와 영화배우 N씨, 탤런트 출신 배우 S씨와 L씨, 그리고 라디오 인기 DJ 2명 등 모두 6명이다. 지라시에는 최순득 씨와 이들이 일상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사정당국에 의해 확인된 바 없다. 온라인상에서도 무분별한 실명 공개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연예매체는 중견가수 U씨의 말을 빌어, 라디오 인기 DJ K씨가 일명 ‘최순득 연예인’이라고 보도했으며, 실명이 거론돼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24일 한 연예매체는 최순득 씨가 매년 김장철에 서울의 강남의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최순득 씨의 자택을 찾은 연예인들은 중년부터 20~30대 젊은 층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가사도우미가 김장김치를 건네주면 김치 값 명목으로 최순득 씨에게 현금 봉투를 건넸다. 사실상 김치는 몇 포기 되지 않아 청탁성 금품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순득 씨의 자택으로 초대받은 연예인들은 최순득-장시호 모녀와 인연을 맺으면서 정부 행사 등에서 특혜를 받기 위해 ‘모종의 거래’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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