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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일 사진작가, ‘천년 위례성 역사의 빗장을 열다’ 행사 참여

최진일 사진작가가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광주 향교 ‘천년 위례성 역사의 빗장을 열다’ 행사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악가 안주은 교수, 가수 박태산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유나영(도미부인), 배우지망생 이성민(조선왕자)를 비롯해 하남시민과 모델로 선정된 어린이가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최진일 사진작가의 '이순화 디자이너 행사' 촬영


이 밖에도 모델의 전통머리는 백제시대와 조선시대 머리를 연출한 고전머리 복원 전문가 손미경 교수를 비롯해 메이크업에 권경애 박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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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화 디자이너는 “이번 행사는 하남의 발전과 함께, 하남시가 지난 소중한 백제의 문화적 가치와 우리 한복역사를 세계로 알리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최진일 작가는 “이번 행사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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