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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만족·사회공헌…기업이 뛴다] 모바일로 전하는 사랑‘카카오톡 선물하기’

  • 기사입력 2016-10-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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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을 맞은 박모(26)씨의 스마트폰에 카카오톡 알림이 울렸다. 지방에서 근무 중이라 생일을 함께 하지 못한 아버지가 보낸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시지다. 박씨 아버지가 보낸 모바일선물카드에는 생일을 축하하고 노트북을 선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박씨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선물을 받을 주소를 입력해 며칠 후 노트북을 받았다. 아버지에게 ‘나도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감사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을 선물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카카오톡 친구들과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커머스서비스다. 카카오톡의 4번째 탭에 있는 ‘선물하기’ 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대화창의 ‘+버튼’을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메시지처럼 부담없이 편하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1월 11일 빼빼로데이 하루동안 빼빼로 150만개를 판매했고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한주간 케이크류 판매 50여만개를 기록한 바있다. 인터넷업계에서는 카카오톡선물하기가 대표적인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포함된 커머스 영역의 매출 비중은 2015년 2분기 4% 에서 2016년 1분기에는 8% 까지 증가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카카오톡 친구들과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커머스서비스다.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다른 온라인 커머스 서비스들과 차별화 되는 부분은 바로 ‘선물’의 의미와 목적에 맞는 특화된 경험과 서비스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선물 문화에 맞춘 다양한 상품, 기능 등을 추가하며 진화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2000여개 브랜드, 10만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이커리, 커피, 아이스크림 류 모바일상품권의 판매비중이 높다. 최근에는 향수, 패션, 유아동, 의복 등 실물 상품의 구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톡으로 실물상품 선물을 받으면 받는 사람이 직접 선물을 받을 주소를 입력해 해당 주소로 상품이 배송되는 방식이다. 선물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쉽고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의 종류가 다양화지면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올해 2월 초 선물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할 수 있고, 인기ㆍ최근 검색어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선물을 찾아 보낼 수 있다.

권도경기자/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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