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제작·임대, 중고컨테이너 분야에서 최고 지향
 

최근 이동식 주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소비자들의 기호와 트렌드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컨테이너는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형태를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어 그 쓰임새가 더욱 커지고 있다.

사무실, 숙소, 경비실 등은 물론 주거 공간으로까지 각광받고 있는 컨테이너. 제작에서 설치까지 숙련된 기술을 지닌 전문가들의 손에 맡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육천일콘테이너는 컨테이너제작과 임대, 중고컨테이너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 제작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번에 헤럴드경제의 2016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육천일콘테이너는 지난 1996년 8월에 창업한 이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다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진들이 모여 업계 최고가 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 고객만을 위한 컨테이너 제작을 위해 사전 현장답사와 섬세한 설계와 도면, 최고의 기술력, 우수한 품질관리로 맞춤형 컨테이너 제작을 수행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다양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김명애 대표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 그것은 믿음과 신뢰로 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고객에게 인정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육천일콘테이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