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 26일 이마트 은평점 문화센터에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여성갱년기 질환을 요리와 접목해 더 쉽게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성갱년기와 안티에이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견과류와 두부를 활용한 ‘모듬견과 연유 강정’ 및 ‘닭살 두부 춘권’ 메뉴를 조리실습했다.

참가자들은 두가지 메뉴를 직접 시식하면서 ‘여성갱년기 질환과 예방법’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을 위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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