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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달X소리꾼 김준수, ‘판소리 춘향가’ 소극장콘서트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소리꾼 김준수와 두번째달과 소극장 장기 공연에 돌입한다.

6일 유어썸머에 따르면 오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대학로에서 열리는 ‘판소리 춘향가’ 소극장 장기 공연에 김준수가 두번째달에 판소리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준수는 지난 4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3’에서 속사포JS로 출연, 두번쨰 달의 국악프로젝트 앨범 ‘판소리 춘향가’에서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사진=유어썸머 제공

두번째달은 클래식 악기로 국악을 편곡해 국악의 재발견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지난 두 번의 단독 공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리꾼 고영열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판소리 춘향가’ 소극장 장기 공연은 오는 25일부터 28일, 9월 1일부터 4일, 8일간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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