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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에 대한 이해 높이는 <중국 학보사 기자단 한국 문화취재>

  • 기사입력 2016-07-06 10:29 |서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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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중국 18개 명문대학교 학생 기자들이 10일간 한국을 취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곽영진)은 <2016 중국 학보사 기자단 한국문화 취재>를 지원한다.

7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간 서울, 수원, 춘천을 오가며 열리는 이번 취재 활동에는 중국 내 총 18개 대학의 학보사 기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북경과 산동 지역의 유수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기자들이다.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하여 미래 한-중 사회를 선도할 이들은, 이번 방한 취재 활동을 통하여 중국 내 왜곡된 한국문화 인색 개선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본 취재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의지를 나타내었다.

본 행사는 9박 10일 동안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진짜 한류’를 체험하게 된다. 평소 부풀려진 한류문화에 대한 인식의 오류로 반한감정을 갖고 있던 일부 중국인들에게 이들 학생기자단들이 직접 보고, 느낀 ‘진짜 한류’의 모습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전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이번 취재활동은 단순 방문 형식의 관광이 아닌, 기자 역할로서의 프로그램 참여 형식이 눈에 띈다. 기자들은 취재 기간 동안 한국의 수도 서울과, 아름다운 남이섬, 그리고 올해 방문의 해를 맞는 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볼거리들을 기사로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중국 뿐 아닌 전 세계적인 한류의 성공비결 취재와 SM만의 아티스트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해외 학보사 기자단 한국문화 취재지원’ 사업에 의미 있는 참가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06년에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기자가 올해는 기자단장으로 후배 학생기자들을 이끌고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된 것이다. 장루이펑 단장(중국인민대학교 교수)은 “지난 참여 이후로 한-중 양국 청년들 간의 인적 교류 활성화는 물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직접 체험하며 중국 내 왜곡된 한국문화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 후배 기자들도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김덕중 사무국장은 “<2016 중국 학보사 기자단 한국문화 취재> 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미래 중국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국을 알고, 이해하고, 즐기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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