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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그 이상의 의미”…심리전문가 박유천 사건 분석

  • 기사입력 2016-06-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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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에게서 피소되자 모든 사건이 화장실에서 발생된 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심리분석가들은 해당 사건의 연관성과 과거 박유천의 발언과 그림 등을 근거로 박유천에게 화장실은 단순한 장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졌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취재 기자는 “범죄심리학자들은 박유천에게 화장실이 단순한 장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한 해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그린 화장실 사진이 소개됐다.

해당 그림은 2008년 박유천씨가 한 해외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린 것으로, 당시 그는 프로그램 진행자가 ‘뷰티플(beautiful)’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세 가지를 묻자 박유천씨는 ‘대화, 한숨, 화장실’을 꼽고 그림에 변기 2개를 그렸다.



일부 심리 전문가들은 해당 그림에 대해 “이는 최근 사건과 연관이 있는 억압된 심리 상태를 드러낸 것”이라 분석했다.

박상희 심리상담전문가는 한 방송에서 “뷰티풀이라는 단어와 변기를 연상시키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이번 사건과 굉장히 연관이 있다”며 “변기와 화장실이라는 데에 집착을 하는 것에는 항문기적 시기와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 측은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고소건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차 이후 고소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무고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박유천의 무혐의 입증과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4명의 피해자와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난 유흥주점에 동석한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박씨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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