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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법률서비스 시작…3만9000원에 ‘지급명령’ 신청 대행

  • 기사입력 2016-05-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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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서비스…“떼인 돈 받기 쉬워질 듯”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법률 신생 벤처기업인 ‘헬프미’에서 내달 ‘지급명령 헬프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헬프미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급명령신청’ 업무를 자동적으로 대행하는 서비스다.

지급명령신청 업무는 돈을 빌려주고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법원을 통해 지급 명령을 해 달라고 요청하면 법원이 이를 판단해 상대방에게 돈을 갚으라고 명령을 내려주는 제도다. 연간 약 138만건의 지급명령신청서가 법원에 접수된다. 


문제는 변호사가 대행할 경우 33만원 정도 비용이 들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점이다. 받을 돈이 소액인 경우나 서비스를 잘 모르는 사람은 쉽게 이용하기 어려웠다.

헬프미는 하지만 이 지급명령신청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3만9000원이면 대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

해당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해 이해하기 쉬운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입력하면 지급명령신청서가 자동으로 워드파일로 생성된다. 지급명령신청서만 작성해 주는 기본 서비스, 지급명령신청서 작성과 제출 절차를 모두 처리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헬프미 관계자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통해 잘 몰라서, 돈이 없어서, 받을 돈이 소액이어서 돈 받기를 포기한 보통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헬프미는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정식 서비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들에게는 헬프미 서비스 50% 할인권이 지급된다.

박효연 헬프미 대표는 “지급명령 헬프미가 대여금, 용역대금, 체불임금 등 못 받은 돈 문제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결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해 법률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프미 상담은 홈페이지(www.help-me.kr)에서 할 수 있고, 지급명령 서비스 사전 예약도 해당 홈페이지(http://action.help-me.kr/pre)에서 하면 된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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