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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상권 보호…이통3사 직영대리점 매주 일요일 휴무
[헤럴드경제]다음 달부터 이동통신 3사가 직영하는 매장은 매주 일요일 휴점한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직영점 휴무를 현재 월 2회에서 매주 일요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선 유통점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불법 지원금 지급 사실이 드러나면 1주일 동안 단말기 공급을 중단하고 모든 유통점에 신분증 스캐너를 보급해 온라인 약식 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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