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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진엔지니어링 “파워필공법 노후 수리시설 복원에 탁월”

  • 기사입력 2016-04-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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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파워필공법’이 노후 수리시설의 방수공사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침하지반 보강 전문기업인 통진엔지니어링(대표 노의철)은 전남 장흥 소재 월계저수지의 복통구조물 누수 방수공사를 파워필공법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워필(Power Fill)공법은 고밀도 폴리우레탄의 팽창압력을 이용해 콘크리트구조물, 대형방조제 등 깊은 기초의 불안정한 토사, 사석층의 지반 차수(遮水) 및 보강, 복원에 적용된다. 물, 해수, 오일 등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좋고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공법이다. 흙속에 존재하는 물이나 공극을 밀어내고 채우면서 동시에 지내력을 증강시킨다. 


월계저수지 파워필공법 개보수 공사 모습.

1961년 준공된 월계저수지는 노후 저수지로, 수로관의 누수로 인해 방조제 붕괴위험 등 안전에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다. 물을 빼는 예비수로관인 복통구조물은 지름 90㎝, 높이 120㎝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좁다. 누수부분이 총 100m 구간 중 중간부분인 43~47m 구간이어서 공사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난공사로 분류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누수 방수공사를 위해 기존의 시멘트 그라우팅공법을 활용, 수차례 물막음공사를 했으나 완벽한 차수복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통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재해대비 수리시설 개보수공사에서 파워필공법을 적용해 누수를 완전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친 후 이달 초까지 상황변화를 살펴본 결과 완벽한 공사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공사완료를 선언했다.

노의철 통진엔지니어링 대표는 “대부분의 저수지들이 노후화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많아 대책이 시급하다. 수리시설 관련 당국의 세밀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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