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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인천/부평 신축빌라 전망, “정직한 행보로 믿고 신뢰할 수 있어야”

지속적인 전세난 속에 올해도 어김없이 이사 시즌은 돌아왔다. 또한 전세를 내놓은 집주인들 역시 전세에 대한 기대 수익이 낮아짐으로써 전세보다는 월세로 전향, 보다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입자의 경우, 월세는 100% 소비 지출로써 그 가게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월 60만원의 월세 지출이 있다면 은행 금리 대비 약 2억원 이상의 담보 대출 기회 비용과 비슷하다. 즉, 2억원 이상의 가치가 되지 않는 월세집에서 거주하여 그 비용을 부담한다면 오히려 손해라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최근에는 더 이상 속 썩일 필요 없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세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준비 자금의 부담이 적고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부천, 부평 등의 신축빌라나 도시형 생활주택에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 거래량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 그 정보를 얻고 계획함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나쁜 관행에 의하여 그 혼돈과 허탈감 심지어 피해를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바쁜 일상 속에 누구나 가장 편하게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온라인 정보일 것이다. 일부 대행 업체 혹은 부동산에서는 필터링 없는 온라인 정보의 특성을 악용하여 아직까지도 허위 매물이나 낚시 매물을 일삼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 부천/인천신축빌라 분양 정보를 100% 실매물, 실사진으로 안전하게 거래하고 확인할 수 있는 한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행 거래가 아닌 직영 분양으로써 거품 없이 정직한 행보를 걷고 있는 부평, 인천, 부천 등의 신축빌라 분양을 진행하는 동부하우징(동아주택)이다.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알고 그 믿음과 신뢰가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직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역시 그 관심이 지속적으로 쏠리고 있다.

관계자는 “내 집 마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고 주변 호재 및 앞으로의 전망, 자신의 고유 생활 환경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허위 매물을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분양가가 제시되는 매물, 터무니 없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하거나 적은 수량의 이미지를 제공할 경우, 낚시용 매물일 경우가 높다. 특히, 최근에는 블로그나 포털 사이트의 카페 등을 통하여서도 광고를 많이 하는데 꼭 정식 등록 업체임을 확인하여 2차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실매물의 경우 은행 감정 평가 및 대행업체의 가격 차별 문제 등의 여러 이유로 인하여 직영 업체에서는 절대 그 분양가를 온라인상에서 공개할 수 없다”며, “내 집 마련에 있어서 그 정보를 식별하고 보다 확실한 매개체를 통하여 안전한 거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확한 부천, 인천신축빌라 분양 정보는 동부하우징(대표 김정현, www.dbshouse.com)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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