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L(담보부 부실채권)중개 업무 협력, (주)노블홀딩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파트너로

지난 2월 18일, NPL자산관리 전문기업 (주)노블홀딩스와 회계법인 성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노블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회계법인 성지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NPL(담보부 부실채권)컨설팅 업무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노블홀딩스의 NPL컨설팅 파트너가 된 회계법인 성지는 2004년 설립돼 연간 외형 거래액(매출액)이 약 100억원에 달하는 중견 회계법인이다. 2015년 부동산관련 재무 및 세무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NPL(부실채권)컨설팅 업무부서를 신설하면서 새롭게 NPL(부실채권)사업에 뛰어 들었다. (주)노블홀딩스는 개업 이래 다져온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회계법인 성지의 NPL관련 업무를 지원․자문할 예정이다. (주)노블홀딩스 곽태건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주)노블홀딩스와 회계법인 성지가 업계에서 한 발 앞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회계법인 성지 남영우 이사는 “NPL(부실채권)과 관련된 재무 및 세무 업무까지 확장하여 다방면에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양질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노블홀딩스는 2013년 개업하여 NPL부실채권 매입, 중개, 컨설팅, 질권대출, 대위변제, 부동산 공경매, 금융투자 등의 전문 인력을 모아 업계 최초로 NPL 원스톱 종합시스템을 구현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NPL자산관리 전문기업이다. (주)노블홀딩스 관계자는 “NPL 원스톱 종합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들은 연 15~30%까지 수익금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원금 대비 최대 연 40%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며 “(주)노블홀딩스는 저금리 시대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각광받은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