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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올킬’ 日아나운서 꽃미모…초토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아나운서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화제다.

주인공은 일본의 주 민영방송사 TV 아사히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25)이다.

아야카는 현재 한국 인기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하는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의 MC를 맡고 있다. 뽀얀 피부,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이 새삼 아이돌 미모를 연상케 한다며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아야카는 일본 가나가와 현 출신으로 일본 명문 사립대인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졸업한 일명 ‘엄친딸’이다. TV-아사히에는 지난 2013년 4월에 입사했고, 같은 해 아나운서에 데뷔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TV-아사히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교사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산수를 쉽게 알려줄 수 있다는 ‘이색 재능’ 등으로 귀여운 외모뿐 아니라 지성미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 알려진다.

프로그램 진행 초기 당시 어리벙벙한 모습과 ’강아지 상‘의 외모로 일본에서는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상큼한 이미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한국 네티즌은 “눈웃음 대박“ ”귀엽다“라고 칭찬하며, 특히 ‘배우 송지효’의 닮은꼴로 눈도장을 찍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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