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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 그린푸드 대전스님, 자연 담은 뽕소금과 방생 행사로 산청군의 명성 높여

  • 기사입력 2016-02-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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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물, 산소와 함께 인간 삶에 필수 생존 요소로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소금은 그만큼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로 환원해 건강을 지킨다. 산청군 명물 지리산 뽕소금을 생산하는 대보그린푸드 대전스님은 지리산 자연 뽕소금 생산에 이어 생물을 자연에 놓아주는 방생 행사를 통해 불교정신을 실천하고 산청군에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명산 지리산의 1봉인 천왕봉(1,916.77m)이 걸쳐있는 경남의 명소 산청군은 오랜 역사와 지리산의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꼽힌다. 그러한 지리산의 기운이 서린 자연에서 난 원료로 지리산 뽕소금을 생산하는 대보그린푸드 대전스님은 산청의 자연을 품은 뽕소금으로 세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한편 생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생 행사를 통해 불교의 참정신을 실천하며 산청군을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고 있다. 대전스님은 뽕소금 생산으로 현대인 건강을 지키고 방생을 통해 불교 정신을 실천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설파하며 산청군을 관광명소로 이끌고 있다.

대전스님은 지리산 청정수와 천일염을 원료로 한 지리산 뽕소금을 생산해냈고, 이 소금은 암암리에 입소문을 타고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산청의 명물로 등극했다. 뽕소금은 본래 불가에서 사찰 음식 간을 맞추는 용도로 뽕나무,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이용하고 최고급 천일염과 지리산 청정수를 기반으로 생산한다. 명산 지리산에서 나는 원료들로 좋은 소금을 만들어 건강을 지켜주는 것으로 보시하겠다는 생각으로 손수 소금을 생산해 불자와 주변인들에게 나눠주었는데 이것이 입소문을 타며 ‘지리산 뽕소금’이라는 정식 브랜드로 탄생해 생산량을 늘렸고, 현재는 ‘지리산 대보그린푸드’를 설립해 산청의 특산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대전스님은 현재 불교사암연합회 스님들과 군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방생법회를 주도하고 있다. 방생법회에서는 산청약초시장에서 저가에 판매하는 붕어와 잉어 방생만이 허용되고 있다. ‘풀어준다’는 외형에 치중하다보면 외래종 등 아무 생물이나 풀어주기도 해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결과를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리산 관광휴게소에 새롭게 전시장을 열고 산청의 문화유산과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산청을 관광명소로 알리고 방생법회를 위해 산청을 찾는 불자들과 도반 스님들의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하는 대전스님은  현재 공장 자동화시설을 진행 중인 지리산 뽕소금의 브랜드화에 이어 약초축제, 방생법회를 통해 산청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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