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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외무상, “위안부합의서 보면...강제연행은 없었다”

  • 기사입력 2016-02-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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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내각이 재차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을 부인하는 인식을 드러냈다.

2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 일본 외무상은 오전 기자회견에서일본 정부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답변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군 및 관헌에 의한 소위‘강제연행’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를 반영한 회답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 성사시킨 한일합의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덧붙였다. 한일 합의가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연행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예증하고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자료=헤럴드경제DB]

아베 내각이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위안부 강제연행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외무성 심의관(차관급)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 63차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참석해 일본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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