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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커피숍 창업 vs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안정성이 높은 쪽은?

‘바빈스커피’와 같은 전문화된 시스템 갖춘 프랜차이즈 선택해야만 성공확률↑

개인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대부분은 커피가 좋아서 커피전문점을 운영을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단순히 커피를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커피전문점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복잡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점포를 물색하고,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각종 인허가를 처리해야 한다. 또한 기기와 설비를 구입하고 디자인을 의뢰해야 한다. 그 외에도 레시피 개발, 인력 및 안정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세무신고대행업체를 찾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문화된 부분이 모여서 비로소 하나의 가게가 완성된다.

따라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개인사업자 혼자서 이러한 부분을 모두 해결하려면 힘에 부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노력해서 나만의 가게를 만든다고 해도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게끔 홍보 활동을 해야 하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어떤 프랜차이즈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와 같이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의 경우 개인창업보다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바빈스커피’ 본사 ㈜퍼스트에이엔티는 15년 이상 프랜차이즈 성공운영을 자랑하고, 900호 매장을 개설한 경험이 있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오랜 경험을 자랑한다. 점포 선정부터 매장 운영에 이르는 지원시스템이 강력하다.

본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포개발팀의 철저한 상권분석에 따른 입지 선정부터 전체적인 매장 개설 지원, 식재료 공급, 본사에서 지원하는 브랜드 홍보 지원까지 매장 오픈과 운영을 위한 모든 지원이 이뤄진다. 따라서 가맹점주는 교육에 집중하고, 매장 오픈 후에는 운영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또한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가 성공확률이 개인 커피숍보다 높다고 말하는 이유는 트렌드 변화에 따라 적절한 대응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현재 ‘바빈스커피’는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와 핸드메이드 브런치, 프리미엄 디저트로 메뉴라인을 구성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바빈스커피’의 핵심 경쟁력인 핸드메이드 ‘브런치’라는 아이템은 다른 커피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템으로 충성고객 확보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불어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전체적인 메뉴라인에 변화를 줘 고객유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

브런치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빈티지&모던을 추구하는 품격 높은 인테리어 덕분에 20~30대 여성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해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중요한 것은 이렇게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 공간을 구현하지만, 그 개설비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개인창업을 하는 것보다 훨씬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오랜 경력의 본사의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 확률도 높일 수 있어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커피전문점 유망 창업 브랜드 브런치&디저트 ‘바빈스커피’는 가맹비, 교육비 등 총 1300만원 면제, 제1금융권인 KEB하나은행 대출지원,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 고효율∙친환경 LED 시공 등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바빈스커피’ 본사는 2월 3일 오후 2시 ‘바빈스커피 홍대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문의 및 사전예약은 홈페이지(www.babeans.com) 및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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