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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2월 호주유학박람회에서 무료 등록 가능!!

TV 프로그램에서 먹방, 쿡방 등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사람들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요리는 우리 생활에서 빼고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많은 스타 셰프들이 TV에 출연하여 요리 요리경쟁을 하는가 하면, 일반인들의 요리 경쟁도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인들이 요리대회에 나와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이다. 일반인이라고는 하지만, 대게 요리학교를 다닌 경험을 갖춘 사람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 앞으로 방송될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4가 기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의 요리 기술도 점점 발전을 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정보와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많은 이들이 요리유학을 위해서 많이 찾는 지역이 바로 호주이다. 최근 환율하락이 한 몫을 하고 있으며, 거대 관광국가이다 보니 호주에서 요리사로 취업의 길도 상대적으로 많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에서 요리공부 후 영주권까지 취득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찾는 호주 요리학교가 바로 호주 르꼬르동블루이다. 요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꿈꿔 봤을 학교이다. 프랑스 본원에 두고 있지만, 최근에는 프랑스 본원보다 호주 캠퍼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미국 르꼬르동블루가 2017년부터 신입생을 더 이상 받지 않고, 미국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앞으로 호주 르꼬르동블루의 수요가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진학 시 언어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겪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호주 르꼬르동블루의 진학률이 높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이 진행되어 졸업 후 호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의 진출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드니, 멜번, 애들레이드 세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 요리유학 및 호주 르꼬르동블루의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 볼 수 있는 2016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내달 2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이어서 3월 5일(토)에는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도 2016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진행된다. 서울 참가가 힘든 분들은 부산 박람회에 참가를 해도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호주 르꼬르동블루 학교 관계자 및 호주 유학전문가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호주 요리유학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것이다.2016년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 (www.uhakfestival.net)에서 가능하다.

세계적인 요리사, 호주 요리사, 호주 요리 영주권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래를 위해 단 하루, 단 몇 시간 투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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