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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업의 통근 나눔, 中 불우 청소년 제주 탐방

  • 기사입력 2016-01-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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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039130]의 글로벌 공헌활동 덕분에 중국 연길지역 불우 청소년들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기회를 얻었다.

그간 국내 소외계층의 해외여행 기회 제공, 즉 ‘아웃바운드’ 중심으로 벌이던 하나투어의 ‘희망여행 프로젝트’가 해외 소외층의 한국 여행으로 다각화한 것이다.

▶‘인바운드’로 확대된 하나투어의 희망여행 공헌활동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는 지난 9일부터 4박5일간 제주도에서 중국 연길의 조선족 청소년들이 참가한 희망여행 ‘K-Dream’을 진행했다.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지난 2005년부터 하나투어가 연간 꾸준히 운영해 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사업이다.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인바운드’ 성격의 사회공헌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길의 사회복지기관 ‘사랑의 집’ 소속 조선족 청소년 10명은 성산일출봉과 천지연폭포, 용두암과 성읍민속마을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보던 제주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아울러 감귤 따기, 난타공연 관람 등 한국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관광을 마친 저녁엔 한국 전통 문양의 스탠드를 만들면서 그 위에 새해 소원과 목표를 적어 보기도 했고,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쓸 때는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하나투어 희망여행 공헌활동으로 책에서만 보던 제주를 방문한 중국 연길 청소년들. [하나투어 제공]


이번 희망여행은 전액 하나투어 북경지사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북경지사 직원들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자체적으로 나눔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고, 이번 희망여행 역시 나눔기부 활동의 연장선에서 처음 시작됐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하나투어가 가진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입양아와 교민, 다문화가정들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등 CSR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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