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각자의 각오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한다. 그리고 소망을 이루기 위해 스마트시대의 흐름을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사람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다운로드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만한 어플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 앱은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알림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심지어 가입 시 개인정보 제공이나 번호인증 등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 내 정보가 오픈 된 상태에서 솔직한 본인 의견을 내기도 쉽지 않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어플추천하는 “플래시챗”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취합하기에 최적화된 채팅어플이다.
대기업 부서, 소기업의 경우 와이파이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익명 채팅방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컴팩트한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채팅어플 플래시챗의 ‘투표기능’을 활용해 회의 뿐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사내에서 플래시챗은 무궁무진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업무 후, 같은 공간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사람들과 소통할 때도 ‘플래시챗’ 어플을 추천할 수 있다. 바로 스포츠 경기장, 문화공연장 등 에서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친구추가를 통해 1:1 대화까지 가능하므로, 마음이 맞는 사람과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것도 충분히 기대할 만 하다.
이처럼 혁신적인 기능을 보유한 플래시챗은 이미 미국,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등의 해외에서 먼저 유용한 채팅어플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200,000명의 이상의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한바 있다.
플래시챗을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트롯의 박준용 대표는 “플래시챗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제한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채팅어플이다”며 “단순한 채팅어플을 이상의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와이파이 기반 익명 커뮤니케이션 어플 ‘플래시챗‘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flashchatapp.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