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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만족의 맛과 향, 양재동에서 경험하는 푸켓요리 맛집 '디 안다만'

회사원과 인파로 붐비는 양재동은 예전부터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뿐만 아니라 숨겨진 맛집들이 즐비한 한국의 숨겨진 테이스티 로드이다. 

퇴 근시간 그리고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붐비는 양재동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사랑하는 푸드메니아들이 반드시 꼭 한 번씩은 들른다는 맛집으로 유명한 태국요리 전문점 '디 안다만’ (대표이사: 차성제)이 화제가 되고 있다.

‘디 안다만’은 flavor of Phuket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태국음식 그리고 태국의 아름다운 섬 '푸켓'의 전통요리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있다. 이미 서례마을에서 유명세를 탄 '디 안다만'은 조금 더 넓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양재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새로운 양재점에서는 도심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아름다운 테라스는 다가올 여름 시원하게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태국의 정서를 담아 심플하게 재해석한 실내디자인은 각종 모임과 단체 회식자리로 손색이 없다. 

‘디 안다만’의 대표 메뉴로는 새우와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만든 태국의 대표적인 스프 '똠양꿍', 부드러운 게를 튀겨내어 소프트커리와 버무린 '뿌님 팟 퐁 거리', 그외 일반 프렌차이즈 형식의 태국레스토랑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느아팟 남만호이' 등 다채로운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들로 태국의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 편 '디 안다만'의 바이럴마케팅 외 모든 디자인업무를 맡은 (주)애드히시브는 디자인 어워드 (IDEA . iF)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디자인 회사부문과 홍보영상물 부문에서 수상한 디자인계의 젊은 강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럴 제작을 총괄한 최소연, 전영 디자이너는 "디 안다만이 가진 브랜드의 매력과 기존의 태국음식점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을 대중들에게 직접 보여주고자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디 안다만’은 양재역 사거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에 위치하고 있다. 메뉴와 기타 자세한 내용은 ‘디 안다만’ 모바일웹 또는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관련 문의는 전화 02-537-199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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