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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문화경영대상-금융컨설팅·기관] 815TV
‘개인투자자가 승리하는 방법’ 컨설팅 호평


올해 하반기, 한국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놀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경계심이 극대화된 증시가 사소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출렁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의 핫머니 유출입은 어김없이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졌다.

‘개인투자자들의 독립’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증권방송 815TV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수년째 교육하고 있다.



특히, 4월 이후 개인투자자의 곡소리가 울려 퍼졌던 하락장에서 815TV는 각 산업의 전망과 상승테마를 분석해 月 280%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했다. 동 기간 815TV의 한 회원이 10억 수익을 인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815TV 전윤규 대표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 그리고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살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진리다. 우리 개인들도 외국계 거대자본을 무찌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투자자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자신이 왜 손실을 보는지 모를 때이다. 즉, 지식과 정보력의 부재”라며 815TV를 창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30여명의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815TV의 핵심은 바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다. 주식투자를 겸하는 직장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CS부서를 신설했다. 더 나아가 홈페이지 종목상담, 인터넷 강의, 815TV 증권방송 어플리케이션, 815Talk 어플리케이션 등 고객채널을 다변화하여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공, 개인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815TV만의 노력의 결실로 창립 이후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유료회원 보유, 10만 명 이상의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독립을 외치는 등 주식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815TV 임직원의 이러한 서비스 정신으로 815TV는 머니투데이 주최 2015 소비자만족대상, 헤럴드경제 주최 제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을 대신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끝으로 전윤규 대표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독립을 외치는 그 날까지 815TV 임직원은 24시간 개인투자자의 곁을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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