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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업계 1위의 원천은 ‘사내기술’…현대重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상

  • 기사입력 2015-1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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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8일 서울역 트레인스 아이리스룸에서 사업내 자격검정사업 우수기업을 시상하고 해당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재직중인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향상 및 촉진을 목적으로 사업장내 자격을 인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9년 도입, 2007년 이후에는 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청사 전경[사진제공=산업인력공단]


공단에 따르면 현재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은 64개 기업(127개 자격)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내 자격검정 운영 우수기관은 대기업부문에서 현대중공업 파리크라상이, 중소기업부문에선 석원산업, 공공기관부문에서 한전KPS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생산현장 직원들이 직무분야별 핵심리더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1982년부터 용접사 등 사내자격을 도입하였으며, 지금은 11개 자격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3개 사내자격을 도입,ž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빵 케이크 등 각각의 직무특 성에 맞추어 자격을 세분화해 사업내 자격제도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청사 전경 [사진제공=산업인력공단]

석원산업은 전기, 기계 분야 정비사 자격을 운영해 발전소 정비원들에게 회사 자체적으로 설비별 교육을 실시하고 엄격한 자격검정 시행을 통해 발주처에 정비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왔다. 한전KPS는 한국전력 발전정비 부분 자회사로 1991년부터 사내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기반의 사업내 자격 10개 종목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전KPS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15년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시태 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이사는 “사업내 자격검정이 체계적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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