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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보이 마지막 표지모델의 아우라
[헤럴드경제]플레이보이의 마지막 표지 모델의 영광은 파멜라 앤더슨에게 돌아갔다.

미국의 대표적인 남성잡지인 플레이보이는 창간 60년 만에 더이상 누드 사진을 싣지 않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며 1975년 560만부에 달했던 발행부수가 현재 80만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앤더슨은 22세 때 1989년 10월호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14차례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 나왔다.

플레이보이는 2016년 1,2월 센터폴트(잡지의 중간에 그림이나 사진을 접어서 넣은 페이지)에 앤더슨의 누드사진을 싣기로 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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