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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서밋#1] 인디 개발자 서밋 2015 성황리 개최

  • 기사입력 2015-1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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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정보 교류터 인디 개발자 서밋 2015가 2일 안양 평촌 스마트 콘텐츠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약 300여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비교적 큰 규모를 가진 회의실에서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입추의 여지 없이 관객들로 가득찼다.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들이 바닥에 앉거나 뒤에 서서 강연을 들을 정도로 열기로 가득차 있다.

행사 시작전인 이곳 안양 스마트 콘텐츠 센터에는 내로라하는 인디게임 개발자,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인디 개발자 서밋 2015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드웨이드가 후원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지난 2013년 첫 막을 올린 이후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며 인디게임 시장의 정보 공유터 역할을 해 냈던 가치를 인정 받아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 셈이다.

이번 행사에는 살아남아라 개복치 개발자인 나카하타 코야가 게임 기획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또, 인디게임 퍼블리싱을 선언한 인디게임 개발사 대표들이 향후 전망을 이야기하며, 올해 히트작을 배출한 대표 게임사들이 게임 개발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축사를 담당한 미래창조과학부 김정삼 과장은 "올해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 콘텐츠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나가기 위해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나가면서 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는 "지난해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지만 장소의 제약으로 신청을 미쳐 다 받지 못한 부분이 아쉬워 좀 더 큰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개인적으로 행사에 욕심이 있는 관계로 많은 분들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관계로 패널토크 형태로 세션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안일범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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