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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타고, 로봇 해설 듣고…역대 최대 규모 창조경제박람회 개막

  • 기사입력 2015-11-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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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자율주행차 타고 로봇도 만나고 3D프린팅도 해보고’.

‘현재형의 미래 첨단 기술’를 만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15 창조경제박람회가 26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29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올해로 3번째인 이번 박람회는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창조과학부 등 14개 정부 부ㆍ청ㆍ위원회와 부산시, 경기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첨단 기술 개발과 창업 성공 등 창조경제 성과 및 사례를 국민적으로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40%가 늘어난 총 11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600여개 전시부스가 마련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미국의 페이스북과 구글, 독일의 쿠카로보틱스 등 해외 기업들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특히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대거 준비됐다. 지난 22일 처음으로 실도로 주행에 성공한 현대차의‘자율주행차’를 관객이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시연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구글의 카드보드 등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도 체험할 수 있다. 재난구조용 휴머노이드, 인간의 손동작을 그대로 인식해 구현하는 로봇, 현대 중공업이 개발한 의료로봇 등 다양한 로봇도 전시된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VR, 쿠카의 인더스트리4.0 로봇, LG의 미래에너지, 삼성의 디지털休, 두산의 연료전지 발전소, 항공우주연구원의 태양광 무인기, SK의 스마트팜, 금융위의 크라우드펀딩, 한화의 차세대 태양광, 효성의 탄소섬유 신소재, 산업부의 스마트공장, 더블유공간정보기술의 전통문화 현대화, 네이버의 스타실시간방송앱, 카카오의 스마트관광, 카페24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도 관람객들이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를 앞두고 지난 22일 열린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퍼레이드 행사에서 자율주행차가 건널목의 행인을 피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26일 개막한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시승할 수 있다.


한편, 26일 개막식에선 중국 IT업계의 거두로 성장한 샤오미의 류더(Liu De) 부회장과 국내 제약산업 역사에 7조원대 기술 수출의 신화를 쓴 한미약품의 이관순 대표, ‘에어쿠션’이라는 혁신적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선점한 아모레퍼시픽의 최경호 상무 등이 특별강연을 했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올해 9월까지 신규 창업 기업수가 7만여개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으며 벤처투자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30%나 증가한 1조 5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창조경제 생태계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민관 혁신기관 협력과 지역 혁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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