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 1천만 원 만 있으면 내 집 마련 걱정 끝
수도권 아파트로 서울 전세난민들의 눈길이 쏠리면서 경기 지역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5년 8월 서울에서 인천으로 전입한 사람은 1,204명에 불과한 반면 경기도 전입 인구는 11,674명으로 나타났으며, 9월에는 서울의 인구가 12,886명 줄어든 반면 경기도 9,125명이 전입하여 서울의 전세대란으로 경기도 인근으로 이동해 경기도의 전세값 상승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생활 인프라를 대거 갖춘 구도심 남양주 화도읍 일대 ‘녹촌지구 마석역 우방 아이유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산1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녹촌지구 마석역 우방아이유쉘’은 지하 3층∼지상 24층, 14개동, 808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84～111㎡로 구성되며 단지 인근 1km 안에 교통, 교육, 자연환경, 생활인프라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남양주 녹촌, 창현, 마석지구는 광역 교통망과 도로가 잘 갖춰져 있어 서울까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전철 마석역과 함께 서울~춘천 간 민자 고속도로 화도IC가 단지에 인접해 있고 2층 광역버스도 운행중인데, 차량으로 이동 시 잠실까지 30분대 거리여서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46번 경춘 국도와 경춘선 마석역도 가까워 왕십리와 청량리 등 서울 강북권도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 창현초, 마석초, 마석중, 마석고(현신고) 등이 위치해 초. 중. 고교 통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신설 초교 또한 예정이다.
인근 생활 인프라를 살펴보면 화도 문화체육센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스포츠센터, 병원 등의 생활편의 시설을 도보 8분 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리조트와 골프장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과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친환경 레저주거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옆으로 묵현천이 흐르고, 오른쪽으로는 숲 조망권이 가능한 화도근린공원도 있다.
세대별로는 고화질 CCTV, 주차부터 현관까지 원패스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풀디지털도어록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실현했으며, 홈네트웍크, 홈오토메이션, 일괄소등시스템, 세대방문 없는 원격검침시스템, 절수형 양변기와 수전 등으로 전기,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부는 친환경 실크벽지와 페인트로 시공하고, 신선한 외부공기를 유입하는 자연환기설비는 물론, 수면 센서등도 갖춰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녹촌지구 마석역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전세대 남향 위주 설계를 함으로써 일조량과 겨울철 결로 현상을 최소로 했으며, 숲 조망권 또한 우수하며, 단지 지상으로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런 여러 장점과 함께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로 입주 때까지 다른 돈은 한 푼도 들지 않아 상담문의 전화가 많고, 계약률도 갑자기 높아졌다”고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말했다.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비 무료이고, 11월 한시적으로 계약자에게 1백만 원 상품권도 준다.
분양문의: 1599-3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