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의 수가 압도적이며, 체중 감량에 어느정도 성공하더라도 목표 감량 Kg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요요 현상으로 다이어트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다이어트의 딜레마에 빠진 이들은 항상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에 매진했는데도 왜 그들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일까.
한 사례로 대학생 김씨(24)의 경우 아침 식사 전과 저녁 식사 후 1시간 30분 가량을 다이어트에 최적의 운동이라 평가 받는 달리기 유산소 운동을 했다. 또한 식단도 닭가슴살과 토마토, 삶은 달걀 등으로 구성하고 섭취하였다. 그러나 김씨가 세 달 동안 감량한 Kg수는 목표치 10Kg에 미치지 못하는 3Kg이었다. 결국 김씨는 ‘체질’의 문제라며 다이어트를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랜 시간 다이어트한약을 개발하고 연구해온 듀슬림한의원 김경호 원장은 무작정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으며, 체지방을 연소 시키기 위해서는 ‘심박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유산소 운동의 줄넘기, 걷기, 뛰기는 보통 30분 이상 높은 강도의 운동을 유지해야만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에 필요한 심박수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상상 이상의 높은 운동 강도와 오랜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
김경호원장이 개발한 듀슬림환의 핵심은 이 ‘심박수’이다. 듀슬림환을 복용할 경우 약 15분~20분 정도의 짧은 운동시간 만으로 살이 빠지는 적정 심박수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 심박수가 오래 유지되어 보다 효율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심박수측정기의 희소성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심박수다이어트가 생소했지만, 요즘은 휴대폰 어플로도 간편하게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심박수다이어트에 도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듀슬림한의원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dewslim) 내에서는 심박수다이어트를 진행중인 다이어터 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쌓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유익하고 즐겁게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다이어트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또는 세계 모든 여성의 불가사의로 통한다. 하지만 살이 빠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의사의 처방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한다면 다이어트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